지나온 20년
지난 20년 동안 우리는 이웃의 곁을 지키고, 시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며,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 왔습니다.
하지만 오늘의 지역사회는 또 다른 질문 앞에 서 있습니다. 원도심의 쇠퇴와 지역의 불평등, 늘어나는 사회적 고립과 빈곤, 청년의 지역 이탈. 다음 20년은 지난 20년과 같은 방식으로는 준비할 수 없습니다.
앞으로 써 내려갈 이야기
20년은 우리를 기념하는 시간이 아니라, 다음 20년을 준비해야 하는 책임의 시간입니다.
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. 여러분의 참여와 나눔이 모여, 더 큰 변화와 희망을 만듭니다. 함께 만드는 다음 20년, 풀뿌리희망재단이 시민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.